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아웃: 뉴 베가스 - 론섬 로드 (문단 편집) == 기타 == 제목인 론섬 로드는 뉴 베가스의 많은 퀘스트가 그렇듯 [[https://en.wikipedia.org/wiki/The_Lonesome_Road|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내장된 성우 정보를 보면 닥터 휘틀리는 [[제임스(폴아웃 3)|아버지]]와 동일 성우, 닥터 하워드는 꼬마, 트루퍼 글리슨과 동일 성우다. 영문 폴아웃 위키에 따르면 배달부가 배달했던건 엔클레이브제 격발기(데토네이터)(Enclave detonator)였다고 한다. 원래 디바이드는 폭풍만 불고 있던 동네인데 배달부가 배달한 격발기를 그곳 주민이 발동시키자 지하에 있던 핵폭탄들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무시무시한 지진과 지형변형을 일으켜서 그곳에 진출해있던 NCR과 그들을 막으려는 군단병들이 갇혀버린 상태가 되었다. 25일, 크리스 아벨론은 배달부가 배달한 가칭 '엔클레이브 격발기'의 존재를 공개했다. '''그 정체는 바로 배달부가 나바로에서 배달해온 디바이드 ED-E.''' 옛 미국의 상징을 알지 못하는 NCR이 "디바이드에서 본 것 같은 마크인데, 거기로 보내놓으면 용도를 알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아래 보낸 것. 론섬 로드 발매 2달후에 행해진 [[https://www.gamebanshee.com/interviews/105885-fallout-new-vegas-and-dlc-post-mortem-interview-part-two.html|인터뷰]]에서 [[크리스 아벨론]]은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너무 거대해지고 너무 문명화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은 폴아웃 세계에 핵을 퍼부어 폴아웃의 문명 수준을 다시 핵전쟁 직후수준으로 초기화하고 싶다("Lastly, I wanted to nuke the Fallout world to reset things. NCR's getting a bit big, and it's making things too civilized.")는 소망을 피력하였다. 론섬 로드 DLC는 폴아웃 세계의 문명을 초기화시키려는 크리스 아벨론의 구상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DLC기도 한데("Lonesome Road was a way of resetting the culture clock."), 본작에서 등장한 문명종결급 컨텐츠(핵미사일, [[터널러]][* 폴아웃 세계 최강 몬스터 중 하나인 데스클로를 손쉽게 찢어발기는 수준으로 엄청 강력한데 번식속도도 무척 빠르다. 때문에 [[율리시스(폴아웃: 뉴 베가스)|율리시스]]는 그런 터널러가 [[모하비 황무지]]에 흘러들어가면 수년내로 모하비 황무지를 멸망시킬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등) 역시 그런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